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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미국 시장 공략으로 꼬북칩 매출 20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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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09: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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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미국 시장 공략으로 꼬북칩 매출 20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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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오리온이 미국 파이브빌로우와 미니소에 꼬북칩 입점
2. 미국 코스트코와 샘스클럽 등 대형 매장에서도 꼬북칩 판매 확대
3. 꼬북칩은 23개국에서 인기, 미국 시장만으로도 연 매출 400억원
4. 미국 시장에서는 9종의 다양한 맛의 꼬북칩이 판매 중
5. 오리온, 꼬북칩 글로벌 누적 매출액 4800억원 돌파

[설명]
한국의 스낵 브랜드 오리온이 미국 시장에서 꼬북칩 판매를 늘리고 있는 소식입니다. 최근 오리온은 미국 대형 유통업체 파이브빌로우와 미니소에 꼬북칩을 입점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코스트코, 샘스클럽 등의 대형 매장에서도 꼬북칩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꼬북칩은 현재 23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미국 시장에서만 연 매출이 4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양한 맛의 꼬북칩이 판매되고 있으며, 글로벌로 성장 중인 꼬북칩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꼬북칩 : 한국 오리엔탈 패스트푸드에서 출시한 스낵 제품으로, 다양한 맛의 감자칩을 의미합니다.
- 코스트코 :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있는 대형 멤버십 창고형 백화점입니다.

[태그]
#Orion #꼬북칩 #미국시장 #글로벌브랜드 #스낵 #매출 #파이브빌로우 #미니소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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