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올해 전세사기 주택 600가구 매입...총 3951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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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4:40 댓글 0본문
1.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전세사기 주택 600가구를 포함한 주택 3951가구를 매입한다.
2. 기존 주택을 매입하거나 새로 건설한 뒤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왔던 SH공사가 최근 매입 대상을 넓혀 활동 중.
3. 매입 대상으로는 전세사기 주택 600가구뿐만 아니라 15년 이내 아파트 300가구 등도 포함돼 있음.
[설명]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올해 전세사기 주택 600가구를 비롯한 총 3951가구의 주택을 매입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SH공사가 주택을 매입하거나 새로 건설한 뒤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온 활동을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전세사기 주택뿐만 아니라 15년 이내의 아파트 300가구도 매입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한, 신축매입약정 방식으로는 청년 기숙사 유형도 도입했으며, 매입은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전세사기 주택: 전·월세 시장에서 전세금을 빼앗는 사기 행위를 말합니다.
- 공공임대주택: 정부가 지원하여 건설한 주택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시민에게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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