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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샤시캡 기반 전동 상용차 'ST1'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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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6: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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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샤시캡 기반 전동 상용차 ST1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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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가 새로운 전동화 상용 플랫폼 기반의 물류 특화 모델 'ST1'을 공개했다.
2. ST1은 샤시캡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로 변환 가능하며, 최대 317km 주행 가능.
3. 데이터 오픈 API 적용으로 차량 관제 시스템, 카고 냉동 기능 지원.
4. 승차감 및 소음 개선, 안전 시스템 강화 등 사용자 편의성 고려.
5. 국내 라스트마일 업체와 협업하여 물류 배송 효율화.

[설명]
현대차가 새로운 전동 상용차인 'ST1'을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샤시캡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형태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ST1은 최대 317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데이터 오픈 API를 통해 차량 관제 및 카고 냉동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승차감과 소음이 개선되었고, 안전 시스템도 강화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입니다. 현대차는 국내 라스트마일 업체들과 협업하여 물류 배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샤시캡(Chassis-Cap): 차량의 플랫폼을 의미하는 용어. 다양한 형태로 변환 가능한 차량을 제작할 때 사용되는 기술.
- 데이터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차량의 운행 정보를 외부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 라스트마일(Last Mile): 물류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마지막 단계를 뜻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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