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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안마의자 원목 허위광고에 1억2,800만원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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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2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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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젬 안마의자 원목 허위광고에 1억2800만원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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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 원목 사용과 관련한 허위광고로 1억2,800만원의 과징금 부과.
2. 세라젬은 합판을 사용하면서 원목 사용한 것처럼 소비자를 속여 매출을 올렸다.
3. 공정위는 세라젬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결정을 내림.
4. 세라젬은 과징금 부과 전 허위광고를 수정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힘.

[설명]
세라젬은 안마의자 '세라젬 파우제 디코어'를 판매하면서 합판을 사용했지만 원목을 사용한 것처럼 광고를 했습니다. 이로 인해 공정위는 세라젬에게 1억2,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는 세라젬이 소비자를 속이고 불법 광고를 한 것으로 판단하여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습니다. 세라젬은 이에 대해 과징금 부과 전에 허위광고를 수정했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허위광고: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사실과 다른 광고를 하는 것.
- 합판: 여러 조각의 나무 판을 붙여서 만든 목재 판.

[태그]
#Seragem #안마의자 #허위광고 #과징금 #공정위 #헬스케어 #파우제디코어 #원목 #합판 #매출증가 #설명회 #소비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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