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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주총, 구본성 부회장 요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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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1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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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워홈 주총 구본성 부회장 요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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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워홈 노동조합이 구본성 전 부회장의 200억원 배당 및 사내이사 선임 요구에 반대.
2. 구미현씨와 이영열씨는 사내이사로 선임되었으며, 부회장과 구명진씨는 재선임되지 않았다.
3. 구 전 부회장은 배당 및 자식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주총에서 요구했으나 상정되지 않음.

[설명]
17일 아워홈 주주총회에서 아워홈 노동조합은 구본성 전 부회장의 200억원 배당과 자식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요구한 것에 반발하며 구미현씨와 이영열씨의 사내이사 임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구 부회장이 이번 주총에서 경영에 대한 무지한 구미현씨와 이영열씨의 사내이사로 임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구 부회장은 올해 주총에서 배당 및 자녀 사내이사로 선임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 자격 운영과 재선임 반대를 행사하며 아워홈의 경영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구 부회장은 대주주로서 회사 경영과 고용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는 노조의 주장에 대해 반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주주총회: 기업 주주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중요 의사결정을 하는 자치기구
- 사내이사: 주식회사의 이사 중 직원이거나 자회사에 속한 이사
- 배당: 기업의 이익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

[태그]
#HourHome #주주총회 #구본성 #사내이사 #배당요구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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