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주택 보유 양극화 심화…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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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2 16:31 댓글 0본문
1. 미성년자 주택 소유 약 2만 6천 명, 중에 다주택자 1,500여 명 발견.
2. 주택 소유 주체에서 30~40대가 감소하던 중 미성년자 주택 소유는 늘어남.
3. 미성년 다주택자 3년 연속 증가, 특히 수도권에 거주.
4. 주택 보유 양극화 문제로 대책 필요성 강조.
[설명]
국회 의원 임광현에 따르면, 최근 주택 보유 양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성년자 중에서도 주택을 가진 사람이 약 2만 6천 명에 이르며, 이 중에서 2주택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가 1,500여 명 발견되었습니다. 30~40대 주택 소유는 줄어들었지만, 미성년자의 경우는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임 의원은 주택 보유의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주택소유통계: 통계청에서 발표한 주택 소유 현황을 나타내는 통계.
- 다주택자: 2주택 이상을 소유한 사람.
- 억제: 막다, 억제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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