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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 AI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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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0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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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 AI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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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인공지능(AI)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상용화에 돌입한다.
2. LG전자의 클로이 서브봇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브링 서비스로 인해 효율적인 로봇 배송이 이뤄진다.
3.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한 LG와 카카오의 협약은 AI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실현시키고 있다.
4. 글로벌 자율화 라스트마일 배송 시장은 2030년까지 약 5조66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
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가 협력하여 AI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 LG전자는 클로이 서브봇과 적재 공간,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브링 서비스와 배송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무실, 호텔, 아파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효율적인 로봇 배송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러한 혁신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인프라와 기술 발전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들의 전망에 따르면, 자율화 라스트마일 배송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여 약 5조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1.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의 약자. 기계가 인간의 학습, 추론, 문제해결 능력을 모방하도록 만들어진 기술.
2. 라스트마일 배송(last-mile delivery) : 제품이 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직전의 배송 단계. 보통 가장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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