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2025년 청주에 '중저압차단기 신공장' 건립 > 경제

1. 현대는 2025년 10월, 청주에 중저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2. 신공장은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팩토리로 건립되며, 제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3. 스마트팩토리는 AI 기술과 데이터센터 증설을 통해 전력 인프라 투자를 노린다.
4. 중저압차단기는 전력 부하 발생 시 전력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생산능력은 2030년까지 1300만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설명]
현대가 청주에 중저압차단기 신공장을 건립하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신공장은 2025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으로, 최신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팩토리로 지어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술 확산과 전력 인프라 투자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증설하여 전력 인프라 투자를 노립니다. 중저압차단기 생산 능력은 현대일렉트릭이 2030년까지 1300만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중저압차단기: 전력 부하 발생 시 전력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배전기기.
- 스마트팩토리: 최신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된 제조 시설.
- 인공지능(AI):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도록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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