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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산업장관, 6년 만에 회담...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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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2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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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산업장관 6년 만에 회담...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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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일 산업장관이 6년만에 정식회담을 개최하고 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함.
2. 양국은 무탄소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공급망 안정화 협력 추진 등을 합의.
3. 과장급 기후정책협력 워킹그룹 구성,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협력 추진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
4. 한·일 경제인회의, 재계회의 등 경제단체 간 협력 강화로 기업 간 협력 촉진 방안 모색.
5.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개혁을 위한 협력 합의.

[설명]
한일 산업장관이 6년 만에 정식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무탄소·신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과장급 기후정책협력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협력할 예정입니다.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협력을 추진하고, 경제인회의 등을 통해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개혁을 위해도 협력할 예정이며, 한·일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무탄소 및 에너지 분야 협력: 친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등 탄소 배출을 줄이는 분야와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 과장급 기후정책협력 워킹그룹: 한일 양국이 함께 기후정책에 대한 협력 및 의견 교환을 위해 구성한 그룹
-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협력: 수소연료전지 등을 활용해 대기 오염을 줄이는 기술에 대한 협력
- WTO 체제 개혁: 세계무역기구의 체제를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개혁

[태그]
#한일산업장관 #에너지협력 #무탄소에너지 #경제협력 #WTO체제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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