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용근로자 평균 연봉 50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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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00:45 댓글 0본문
1.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의 연봉이 5000만원을 넘었음.
2. 그러나 연봉 상승률은 2.8%로 전년보다 둔화된 증가세를 보였음.
3. 대기업과 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커지고 있으며, 특별급여의 줄어든 영향으로 해석됨.
[설명]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의 연평균임금이 5000만원을 넘었지만, 상승률은 2.8%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기업과 소기업 간 임금 격차는 커지고 있으며, 대기업의 성과급이 줄어든 것이 주된 이유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추이는 경제의 변화와 기업의 인센티브 제도 변화에 대한 신호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상용근로자: 고용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거나 1년 이상인 근로자를 의미합니다.
임금 격차: 대기업과 소기업 등 간에 임금 수준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성과급: 기업 내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급여로, 기업의 실적에 따라 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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