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인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돈을 돌려주는 'K-패스' 신규 발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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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02:43 댓글 0본문
1. 국토교통부,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 다음달에 지출금액의 20~53% 돌려주는 'K-패스' 24일부터 발급 시작.
2. 시내버스, 지하철, GTX 등 포함, 택시는 제외.
3. 정부와 10개 카드사 협업으로 발급, 추가 혜택 제공 예정.
4. K-패스 신규가입자는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가입,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전환 절차 필요.
[설명]
국토교통부가 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주는 'K-패스'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 지하철, GTX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만 해당되며, 택시는 혜택에서 제외됩니다. 정부는 국내 10개의 카드사와 협업하여 K-패스를 발급하고,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K-패스를 신규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가입해야 하며,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회원 전환 절차를 거쳐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K-패스 : 국토교통부에서 발급하며,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카드
- GTX : 고속도로 버스를 이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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