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오픈 > 경제

1. 우리은행이 서울 구로에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를 오픈.
2. 중소기업을 위한 특화 채널로 자금조달, 기업컨설팅, 자산관리 등 각종 금융서비스 원스톱 제공.
3.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는 1만 4천여 곳의 중견·중소기업이 입주 중.

[설명]
우리은행이 중소기업을 위한 특화 채널인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자금조달, 기업컨설팅,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됩니다. 구로에 위치한 이 센터는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속해 있으며, 1만 4천여 곳의 중소기업이 활동 중입니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활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BIZ프라임센터: 중소기업을 위한 특화 채널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
-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서울의 디지털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단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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