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400원선 돌파, 당선 이후 트럼프 강세 지속 > 경제

1. 달러-원 환율, 1400원선 돌파하여 1400.7원까지 상승
2.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105.44 수준 유지
3. 트럼프 감세 연장 기대로 미국 주식 시장 성과 양호
4. 외국인 매도세로 국내 증시 부진, 미국 증시는 최고가 경신

[설명]
12일, 달러당 1400원선 돌파로 달러-원 환율이 상승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5.44 수준을 유지하며 트럼프 감세 연장 기대로 미국 주식 시장이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트럼프 트레이드'로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반면,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달러인덱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
- 트럼프 트레이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했던 무역 정책

[태그]
#DollarWonExchangeRate #트럼프 #환율 #미국증시 #외국인매도세 #최고가늘리기 #달러인덱스 #트럼프효과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