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2006년생부터 '신연금'제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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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14:42 댓글 0본문
1.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1일, '신연금'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2. 새로운 연금 구조는 '내는 만큼 받는' 적립식 방식으로 운영된다.
3. '신연금' 제도를 통해 연금 기금 고갈 우려 없이 연금을 지급할 것이 목표이다.
4. 현재 연금제도의 기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다.
[설명]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신연금' 제도의 도입을 통해 연금의 지속성과 재정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제도는 현재의 '구연금' 제도와 병행하여 운영되며, 새로운 연금 구조는 미래 세대가 불안 없이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립된 '내는 만큼 받는' 적립식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구연금의 미적립 충당금은 일반재정이 부담하게 되어 연금 기금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안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신연금: '내는 만큼 받는' 적립식 방식의 연금으로, 미래 세대가 납부한 보험료와 운용수익만큼의 연금 급여를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2. 구연금: 현재 국민연금 제도에서 운영되는 연금 시스템으로, 기존 확정급여형으로 운영되며 미적립 충당금 문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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