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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 하반기 금융 리스크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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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4 1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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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은행들 하반기 금융 리스크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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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반기에 공격적이었던 5대 시중은행 기업대출 증가세가 하반기에 감소하며 리스크 관리 강화.
2. 연체율 상승과 가계대출 기업대출 급증으로 은행들의 위험가중자산 증가.
3. KB국민·우리은행,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기업대출 확대 전략.
4. 기업대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한 은행들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으로 분석.

[설명]
상반기에 공격적인 기업대출로 성장을 견인했던 시중은행들이 하반기에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증가로 은행들의 위험가중자산이 더해지고 있어, 하반기에는 연체율 상승과 대출 건전성 관리에 주력할 전망이다. 특히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기업대출 확대를 계획 중이며, 은행들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연체율: 대출금 사용자가 약정된 납부기한을 지켜 상환하지 않는 비율.
- 위험가중자산: 금융기관이 보유한 자산 중 위험을 반영하여 계산한 가치.
- CET1: 자본비율 중 중심지점자본비율. 은행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
- RWA: 위험가중자산. 금융기관의 위험을 반영하는 자산의 총 가치.

[태그]
#BankingRisk #은행리스크 #기업대출 #연체율 #위험가중자산 #CET1 #RWA #KB국민은행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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