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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성장률 0.6%, 올해 미래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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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0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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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성장률 0.6% 올해 미래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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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GDP 성장률은 0.6%로 집계됨.
2. 반도체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성장 기조 유지되나, 코로나19로 연간 성장률은 3년 만에 최저 1%대로 떨어짐.
3. 민간소비 회복세 둔화 우려, 1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를 웃돈 것으로 전망됨.
4.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1%로 유지해왔으나 소비 회복세 등의 영향 예상.
5. 1월에 태어난 아기 수는 2만1천442명으로 최저 기록. 2월 은행 연체율도 주목.

[설명]
한국은행은 25일 2023년 1분기 GDP 성장률을 0.6%로 발표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등의 회복으로 네 분기 연속으로 성장을 유지해왔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간 성장률은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1%대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유지되고 있지만, 소비 회복세 등의 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1월에는 출생아 수가 2만1천442명으로 최저를 기록하며,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2월 은행 연체율 또한 주목받고 있으니 이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용어 해설]
GDP (Gross Domestic Product) - 국내총생산, 한 국가에서 생산된 총 재화와 용역의 시장가치
반도체 수출 - 반도체 제품의 수출 활동, 국내 반도체 산업의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
소비 회복세 - 소비 심리가 좋아지면서 소비 활동이 증가하는 추세를 의미
출생아 수 - 특정 기간 내 태어난 신생아의 수, 인구 동향 및 저출산 문제 파악에 중요
은행 연체율 - 대출 상황에서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는 비율, 금융시장의 안정성 평가에 사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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