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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인센티브 12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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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0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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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인센티브 12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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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모든 지구단위계획구역에 공개공지 시 최대 120%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2. 공개공지 인센티브는 UAM시설, 로봇친화건물 등 미래지향적 항목으로 대체
3. 기존 용적률 기준 통일 및 허용 용적률 최대 120%까지 확대
4. 기준 용적률 하향 규정 폐지 및 도시계획 체계 개편 등으로 인센티브 제도 혁신

[설명]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의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개공지 시 최대 120%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새로운 항목인 UAM시설, 로봇친화건물에 대한 인센티브도 추가됩니다. 또한, 기존의 용적률 기준이 통일되고 허용 용적률이 최대 120%까지 확대됩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도시계획 체계를 혁신하고 미래 도시 발전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용적률: 건물을 건축할 때 대지의 면적에 따라 건축물의 용적을 규정하는 비율
- 인센티브: 특정 행동이나 결과를 유도하기 위해 제공되는 혜택이나 격려

[태그]
#SeoulCity #용적률인센티브 #도시계획체계 #미래도시발전 #UAM시설 #로봇친화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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