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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심당', 지난해 300억원 이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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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1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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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성심당 지난해 300억원 이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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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300억원 이익을 기록.
2. 성심당이 대형 프랜차이즈를 제쳐놓고 연 매출 1243억원, 영업이익 315억원 기록.
3. 성심당의 인기 대폭 상승, 메뉴로는 튀김소보로빵, 판타롱부추빵, 딸기시루가 유명.

[설명]
대전에 위치한 성심당이 지난해 300억원을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를 제치고 성심당은 연 매출 1243억원으로 52.1% 신장을 보였으며, 영업이익도 104.5% 상승한 31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성심당은 지역 단골 고객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튀김소보로빵과 판타롱부추빵을 비롯한 메뉴들이 유명합니다. 특히 무게 2.3kg의 딸기시루는 가성비 케이크로 소개되어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한화이글스의 류현진이 선데이트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에게 성심당 빵을 선물하는 이슈도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영업이익: 기업이 영업을 통해 얻는 이익으로 매출액에서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이다.
2. 프랜차이즈: 이미 특정 상표나 서비스를 가진 사업주가 다른 사람에게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계약형태.
3.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돕는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태그] #대전 #성심당 #영업이익 #프랜차이즈 #튀김소보로빵 #판타롱부추빵 #딸기시루 #SNS #류현진 #로버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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