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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임원 인원 감축 및 급여 삭감...기업개선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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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05: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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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임원 인원 감축 및 급여 삭감...기업개선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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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영건설, 워크아웃 중인데 임원 22명 감축 및 급여 삭감 계획 발표.
2. 산업은행에 자구 방안 제출, 윤세영·윤석민 회장 면직.
3. 급여는 사장 35%, 부사장 30%, 전무 20%, 상무 15%, 상무보 10%씩 감소.
4. 직원은 2024~2026년 급여 동결, 운영 비용 절감 등 다양한 비용 최소화 계획.

[설명]
태영건설이 기업개선을 위해 임원 인원을 줄이고 임원들의 급여를 삭감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경영 상황을 개선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산업은행에 제출한 자구 방안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세영 창업 회장과 윤석민 회장 등 22명의 임원이 감축되며, 각 직급별로 급여가 일정 비율로 감소되거나 동결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워크아웃 (Workout): 부도 위험이 있는 기업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채권단과 합의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2. 자구 방안 (자구책: 자구책(紿拷策): 회사가 어려움에 처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는 것을 돌이켜부른다): 기업이 자신의 경영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구상하는 계획 또는 방안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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