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혁, 베이징서 중국 기업과 개인정보보호 간담회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20:35 댓글 0본문
1.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중국 기업들과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간담회.
2. 중국 온라인 서비스 이용 증가, 알리 및 테무 등 중국 기업 10여개 관계자와 회의.
3. 국내 중국 온라인 서비스 이용 급증, 알리 애플리케이션 월간 사용자 130% 증가.
4. 최 부위원장, 중국계 이커머스 테무 등 중국 기업에 한-중 협력 강조.
[설명]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 최장혁이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기업들과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도록 요청하는 간담회를 갖고 있습니다. 최 부위원장은 중국 기업 관계자들에게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을 안내하고, 해외사업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중국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마련되었으며, 한-중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알리: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알리바바의 줄임말.
- 테무: 중국계 이커머스 기업으로, 중국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음.
[태그]
#ChoiJanghyuk #CentralDocumentInteractionCenter #한중인터넷협력센터 #개인정보보호법 #중국기업 #한국협력 #온라인서비스 #알리 #테무 #한중관계 #외교적행동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