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가격 상승! 롯데웰푸드, 평균 12%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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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22:17 댓글 0본문
1. 롯데웰푸드, 17종의 초콜릿 제품 가격 평균 12% 인상 예정
2. 각 제품별로 100원부터 1,000원까지 가격 상승 예정
3. 코코아 가격 상승으로 인한 조치
4. 초콜릿 제품 가격은 다음 달 1일부터 변경
[설명]
롯데웰푸드가 코코아 가격 상승으로 인해 초콜릿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17종의 제품 가격이 평균 12% 인상될 예정이며, 각 제품별로는 100원부터 1,000원까지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가나초콜릿, 초코 빼빼로, 크런키, ABC초코, 빈츠, 칸쵸, 명가찰떡파이, 구구크러스터, 티코 등의 가격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롯데웰푸드는 코코아 시세 상승으로 초콜릿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코코아: 초콜릿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는 카카오 콩을 가공한 가루
- 시세: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이나 가치를 정하는 시장에서의 가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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