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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농가수가 처음으로 100만가구 앞으로 못 나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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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02: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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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농가수가 처음으로 100만가구 앞으로 못 나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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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농가는 99만9000가구로 집계되어 100만가구를 앞서지 못함.
2. 농가 인구는 208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7만7000명 감소.
3. 고령인구 비율 52.6%로 역대 최고치 기록.
4. 농가의 가구원 중 2인가구가 57.5%로 가장 많음.
5. 과수재배 농가에서 떫은 감이 가장 많은 과수.
6. 어가는 전체 어가의 39.4%를 차지하는 1000만원 미만 수산물 판매.
7. 임가는 육림업, 벌목업 등으로 구성된 52.8% 고령인구 비율.

[설명]
지난해 우리나라 농가수가 처음으로 100만가구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가 인구는 208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7만7000명 감소했으며, 나이가 70세 이상인 인구가 76만7000명으로 전체 농가 인구의 36.7%를 차지하여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가구원 중 2인가구가 가장 많았고, 과수재배 농가에서는 떫은 감이 가장 많은 과수로 나타났습니다. 어가는 전체의 39.4%를 차지하는 1000만원 미만의 수산물을 판매하는 어가가 많았으며, 임가는 52.8%의 고령인구 비율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농가: 농업을 경작하는 가정이나 가구를 가리키는 용어.
- 고령인구 비율: 특정 인구 중에서 노인(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
- 과수재배: 과일을 생산하는 재배 방법.
- 어가: 수산물을 양식하여 생산하는 가구.
- 임가: 임업(주로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일)을 경영하는 가구.

[태그]
#Agriculture #농가 #고령인구비율 #과수재배 #어가 #임가 #인구감소 #수산물 #고령화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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