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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과 LG화학, 한국전구체와의 협력으로 기술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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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05: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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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과 LG화학 한국전구체와의 협력으로 기술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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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전구체, 울산에 연산 2만톤 전구체 공장 완공 후 시생산 시작
2. 전구체는 리튬을 더해 양극재를 만드는 배터리 소재 중간재
3. 고려아연과 LG화학 노하우로 기술력 확보해 고품질 전구체 양산 계획
4. 올해 시생산 및 양산 계획으로 이차전지 사업 역량 강화 예정

[설명]
고려아연과 LG화학의 합작사, 한국전구체가 울산에 연산 2만톤의 전구체 공장을 완공하고 시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전구체는 리튬을 더해 양극재를 만드는 배터리 소재의 중간재로 사용됩니다. 한국전구체는 고려아연과 LG화학의 기술력을 토대로 고품질의 전구체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시생산 및 양산에 돌입하여 이차전지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전구체: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의 중간재로 사용되는 물질
- 리튬: 전구체에 첨가되어 양극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화합물

[태그]
#KoreanBatteryIndustry #고려아연 #LG화학 #전구체공장 #이차전지사업 #배터리소재 #기술력확보 #양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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