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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방글라데시로 10만톤의 쌀 출항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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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2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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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방글라데시로 10만톤의 쌀 출항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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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J대한통운이 식량원조협약(FAC) 쌀 10만톤 출항 기념식에 참석.
2. 오늘 선적된 쌀 1만5000톤은 방글라데시로 보내지며, 나머지 8만5000톤은 국내 다른 항구로 운송 예정.
3. 한국은 2018년부터 5만톤의 쌀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10만톤의 쌀을 11개국에 지원할 계획.

[설명]
CJ대한통운이 전라북도 군산항에서 열린 식량원조협약(FAC) 쌀 10만톤 출항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유엔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식량위기국들에 정부가 지원하는 쌀 10만톤의 첫 출항을 기념하는 행사로, 오늘 선적된 쌀 1만5000톤은 방글라데시로 보내지게 되었고, 나머지 8만5000톤은 군산항을 비롯한 다른 항구에서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송될 예정입니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운송과 선적을 담당하며, 2018년부터 유엔식량원조협약에 가입해 연간 5만톤의 쌀을 아프리카 등 5개국에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그 양이 2배인 10만톤의 쌀을 11개국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FAC(식량원조협약) : 식량위기 국가에 식량을 공급하고 지원하는 협약.
- 유엔 세계식량계획 : 유엔에서 세계적인 식량 문제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계획.

[태그]
#CJ대한통운 #식량원조협약 #선적식량 #국제물류 #유엔식량계획 #군산항 #방글라데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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