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컵, 꿈과 스포츠정신 공존하는 40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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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10:35 댓글 0본문
1.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40주년 홈커밍데이 개최
2. 전국 초등학생 체육대회로 초급 체육선수 육성
3. 1985년부터 진행되며 7개 기초종목 참가
4. 총 지원액은 120억원, 450여명의 국가대표 배출
5. 대회 참가한 선수는 14만8000여명, 스포츠정신 강조
[설명]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40주년 홈커밍데이를 맞아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1985년부터 시작되어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육상, 수영, 빙상, 체조, 테니스, 탁구, 유도 등 7개 종목에서 민간기업인 교보생명이 주최하는 대회로, 4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합니다. 교보생명은 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와 학교에 장학금을 제공하며, 총 지원금은 120억원 이상입니다. 대회를 통해 450여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스포츠정신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조하며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페어플레이 정신: 스포츠에서 반칙 없이 양측이 공정하고 예의 바르게 경기하는 마음가짐을 의미합니다.
- 꿈나무체육대회: 초등학생 대상으로 교보생명이 주최하는 종합체육대회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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