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쿠팡, 2026년까지 3조원 투자...물류 인프라 강화·신규 직고용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22:41 댓글 0

본문

 쿠팡 2026년까지 3조원 투자...물류 인프라 강화·신규 직고용 확대

 newspaper_52.jpg



1. 쿠팡이 2026년까지 전국 물류 인프라에 3조 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2. 쿠팡은 남대전과 광주에 새로운 물류 시설을 준공하고, 최대 1만여 명을 신규로 직고용할 계획이다.
3. 비서울 지역에서 지난해 쿠팡의 직원의 96%가 근무하고 있으며, 물류 투자로 지역별 직고용 인력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4. 다양한 지역에 새로운 물류 시설을 건립해 청년 고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설명]
쿠팡이 2026년까지 3조원 이상을 투자하여 전국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고, 1만여 명에 이르는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쿠팡은 남대전과 광주에 새로운 물류 시설을 준공하고, 물류 인프라 투자로 비서울 지역의 물류 관련 직고용 인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존 청년들이 지방으로 유입되고 여성 고용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물류 인프라: 물류 활동에 필요한 시설, 장비 등을 포함한 인프라 구조
- 직고용: 직원을 고용하는 일
- 풀필먼트센터(FC): 제조사가 제품을 생산하여 쇼핑몰 또는 판매처에 국내외 발송하기 위한 물류센터
- 노후화: 오래되어 낡음으로써 효율성이 떨어지는 상태

[태그]
#Coupang #물류인프라 #직고용 #지역경제 #청년고용 #로켓배송 #지방소멸 #물류시설 #무료배송#자본투자 #지방균형발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