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대출 증가세에 미쳤다! > 경제

1. 둔촌주공 1만2000여 세대가 대출에 영향
2. 5대 은행, 잔금대출 취급 시작
3. 대출 금리는 연 4.8%로 설정
4. 입주 대출 규모 3조원 예상
5. 신한은행, 잔금대출 내년 취급 예정
6. 잔금대출은 개별 심사 없이 승인

[설명]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이 1만2000여 세대가 대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5대 은행이 잔금대출을 시작했습니다. 대출 금리는 연 4.8%로 설정되어 있고, 대출 규모는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은행은 내년부터 잔금대출을 취급할 예정이며, 잔금대출은 개별 심사 없이 승인됩니다.

[용어 해설]
- 잔금대출: 분양이나 재건축·재개발 지역의 입주자에게 개별 심사 없이 일괄 승인되는 대출
- 취급 한도: 대출을 제공하는 은행이 설정한 대출 가능 금액

[태그]
#둔촌주공 #대출 #은행 #서울 #잔금대출 #입주 #신한은행 #금리 #규모 #은행취급 #일괄승인 #입주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