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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동산 시장, 추가 분양 물량으로 침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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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08: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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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부동산 시장 추가 분양 물량으로 침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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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는 전국에서 미분양 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
2. 부동산 약세로 미분양 아파트 매달 100가구 이상 감소
3. 대구시, 주택 신규 사업 허가를 내지 않고 후분양 물량 출시
4. 올해 20개 단지 8천여 가구 분양 예정, 청약 경쟁률 불확실
5. 분양 후 입주까지 짧은 기간으로 악성 미분양 가능성

[설명]
대구는 미분양 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부동산 시장 약세로 매달 100여 가구의 미분양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주택 신규 사업 허가를 내치 않아 부담을 줄이려 하지만 이전에 승인된 후분양 물량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20개 단지에 8천여 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청약 경쟁률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미분양은 분양 후 단기간 내입주가 이뤄지기 때문에 악성 미분양의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미분양: 분양 후에도 남아있는 미분양 주택
- 후분양: 이미 승인받은 아파트가 건축된 이후에 분양하는 것
- 악성 미분양: 분양 뒤 주거 기간이 짧아, 주거 기간이 안정되지 않고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미분양

[태그]
#RealEstate #부동산 #대구 #미분양 #분양물량 #악성분양 #주택시장 #청약경쟁률 #HousingMarket #사업허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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