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 스마트 솔루션 도입 > 경제

1. 현대건설,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통합 솔루션 마련
2. 광폭 케이블 덕트와 스마트 배전반 설치로 전력 확충 및 충전기 증설 용이
3. 스마트 배전반으로 전력 사용 조절 및 충전기 위치 알려주는 서비스 제공 예정
4. 2025년 준공 예정인 서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부터 스마트 솔루션 적용 확대

[설명]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광폭 케이블 덕트와 스마트 배전반을 설치하여 전력 확충과 충전기 증설을 용이하게 할 예정이며, 스마트 배전반은 전력 사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에게 충전기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스마트 솔루션은 2025년 서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부터 시작하여 확대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배전반: 전기를 분배하거나 전기기기 등과 전원을 연결하는 장치
- 광폭 케이블 덕트: 광섬유 케이블이나 전기선을 보호하고 배선을 편리하게 하는 시설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기차를 충전하기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태그]
#HyundaiConstruction #전기차충전 #스마트솔루션 #공동주택 #배전반 #광폭케이블덕트 #서비스제공 #라이프스타일 #주거문화 #환경친화 #모빌리티 #현대건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