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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에서 AI 시대를 맞아 새로운 디자인 철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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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2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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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에서 AI 시대를 맞아 새로운 디자인 철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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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에서 AI 시대를 맞아 디자인 철학을 공개했다.
2. 2030년까지 추구할 새로운 디자인 철학으로는 본질, 혁신, 조화가 제시되었다.
3. 밀라노는 삼성의 디자인 혁신을 외친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2005 밀라노 디자인 선언'이 있었던 장소이다.

[설명]
삼성전자가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에서 AI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철학은 2030년까지 추구할 목표로 본질, 혁신, 조화를 중심으로 설정되었으며, 제품의 본연적인 기능과 쓰임에 초점을 맞추는 '본질을 추구하는 디자인', 고객의 삶에 변화를 주는 '혁신적인 디자인', 그리고 사회적인 조화까지 달성하는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제시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AI 시대에 걸맞는 디자인 방향성을 강조하며, 이건희 선대 회장의 '2005 밀라노 디자인 선언'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밀라노 디자인위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 행사로, 각종 전시회, 행사, 강연 등이 진행되는 행사이다.
- AI: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의미하며, 기계가 지능적인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킨다.

[태그]
#SamsungElectronics #밀라노 #디자인 #AI #노태문 #이건희 #2030년까지 #본질 #혁신 #조화 #디자인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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