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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워크아웃 절차로 정상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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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2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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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워크아웃 절차로 정상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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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은, 태영건설 정상화 위해 채권자 설명회 개최
2. PF사업장 처리, 재무구조 개선 등 정상화 방안 마련
3. 기업개선계획 결의 시 75% 채권단 동의 필요

[설명]
태영건설의 정상화 방안이 드러나고 있다. 주요 채권단 18곳을 대상으로 산업은행이 '기업개선계획'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PF사업장 처리, 재무구조 개선, 유동성 조달 방안 등을 포함하며, 채권단의 75%가 동의해야만 시행 가능하다. 필요한 채권자협의회는 이달 말에 열릴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워크아웃(workout): 기업의 재무 상황이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채무 조정이나 재무구조 조정을 진행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 PF사업(Public Finance): 공공 재무 분야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하며,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태그]
#TaeyoungConstruction #정상화방안 #기업개선계획 #산업은행 #PF사업장 #채권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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