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HBM과 파운드리 경쟁사에 밀려...전략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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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14:36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 DS부문이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어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LSI 사업 점검과 하반기 전략 수립 예정.
2. 메모리 사업부는 AI 산업에서 경쟁사에 밀려 HBM 주도권을 잃고 있으며, 파운드리 사업에서 TSMC 추격 어려움 경험 중.
3. 삼성전자 DS부문은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대응에서 고전하고, 기술 기반 경영을 강조하는 전 부회장이 쇄신안 논의할 전망.
[설명]
삼성전자 DS부문이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LSI 사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메모리 사업부는 경쟁사에 밀려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권을 잃고 있으며, 파운드리 사업에서는 1위 TSMC를 추격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DS부문은 AI 산업 대응에서 고전하고 있으며, 쇄신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라톤 회의가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1. DS부문: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을 말하며, 주로 반도체 사업을 포함합니다.
2.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메모리로, 고성능 그래픽 카드 및 HPC용으로 사용되는 고대역폭 고성능 메모리입니다.
3. 파운드리: 반도체 위탁생산을 의미하며, 다른 기업의 설계에 따라 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장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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