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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석유·가스 저장시설 공존 에너지터미널' 울산 KET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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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4 1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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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석유·가스 저장시설 공존 에너지터미널 울산 KET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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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이 상업운전을 개시하며 국내 최초의 석유·가스 복합 에너지 저장시설로 등장했다.
2. 총 440만 배럴 규모의 탱크터미널은 석유와 가스 저장시설이 공존하며 대여 계약이 마무리된 상태다.
3. KET는 석유제품 트레이딩부터 가스 공급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4. 동북아 에너지 허브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국내 에너지 거점 시설로서 민간·공공 협력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설명]
울산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은 석유와 가스 저장시설이 공존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 에너지터미널로, 석유와 가스의 다양한 용도에 활용되는 총 440만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저장시설이 모두 대여 계약을 완료했다. 해당 터미널은 국내외 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동북아 에너지 허브 정책의 중요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정부와 민간부문의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구축된 이번 사업은 국내 에너지 터미널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모범 사례로 부상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석유·가스 저장시설: 석유와 가스를 보관하고 유통시키는 시설
2. 탱크터미널: 유류를 보관하는 대규모 탱크 시설
3. 민간·공공 협력: 민간 기업과 공공 부처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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