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소득공제율 상향, 온누리상품권 확대... 정부,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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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16:41 댓글 0본문
1. 전통시장에서 소득공제율이 상향 조정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확대된다.
2. 온누리상품권 발행 목표는 5조원으로, 소득공제율은 현행 40%에서 80%로 올라간다.
3. 정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대책을 내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설명]
정부와 소상공인 업계가 전통시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득공제율 상향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중기부가 전통시장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온누리상품권을 더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동시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 중이며, 이에 따라 소득공제율을 상향 조정하고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온누리상품권: 정부가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처럼 사용되는 결제 수단.
- 소상공인: 소기업 및 개인 사업자 등 소규모 사업을 영위하는 자로, 소득공제 혜택 및 지원 대상으로 분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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