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클린주택 인증'으로 임대인과 세입자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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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12:31 댓글 0본문
1. 서울시, '클린주택 인증'으로 임대인의 권리관계와 금융정보 확인 시작.
2. 임대인 KCB신용점수 891점 이상, 임차주택의 권리관계 깨끗한 경우 '클린임대인' 신청 가능.
3. '클린임대인' 선정시 KB국민은행과 직방 매물정보에 '클린주택' 마크 부착.
4. 클린임대인 등록으로 신속한 세입자 매칭 기대. 혜택은 현재 없으나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검토 예정.
[설명] 서울시는 '클린주택 인증' 시범 사업을 통해 임대인과 세입자 모두의 이익을 보호하고 깨끗한 주거공간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임대인의 권리관계가 깨끗하고, KCB신용점수가 891점 이상인 경우 '클린임대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경우 부동산 플랫폼에 '클린주택' 마크가 부착됩니다. 클린임대인 등록을 통해 세입자 매칭이 보다 신속해질 것으로 기대되나, 현재는 추가 혜택은 제공되지 않으며, 시범사업 후 관련 논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클린주택 인증: 주택의 권리관계와 임대인의 금융·신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 클린임대인: 임대인 중 임차주택의 권리관계가 깨끗하고 KCB신용점수가 891점 이상인 경우 '클린임대인'으로 선정되는 자.
- KB국민은행: 한국의 대표적인 은행 중 하나로, 부동산 관련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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