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F 부실로 증권사·캐피털·저축은행 추가 손실 13조 8000억 예측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05:31 댓글 0본문
1. 부동산 PF 부실로 인해 최악의 경우 증권사, 캐피털, 저축은행이 13조 8000억 원의 추가 손실을 예상.
2. 나이스신용평가 분석에 따르면, 충당금으로는 5조 원 외에 8조 7000억 원 더 필요할 수 있음.
3. 최대 손실이 예상되는 업권은 캐피털로 5조 원, 저축은행 4조 8000억 원, 증권사 4조 원.
[설명]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증권사, 캐피털, 저축은행이 최대 13조 8000억 원의 추가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이스신용평가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충당금으로는 5조 원 외에 8조 7000억 원을 더 적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최대 손실이 될 것으로 예상된 업권은 캐피털로 5조 원, 저축은행 4조 8000억 원, 증권사 4조 원으로 분석됩니다. 이 같은 예측으로 부동산 시장에서의 불안이 확산될 우려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F: Project Financing의 약자로, 프로젝트 자체가 아닌 특정 자산이나 프로젝트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대출을 받는 방식을 말합니다.
[태그]
#RealEstate #PF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캐피털 #증권사 #저축은행 #손실 #충당금 #나이스신용평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