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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협정 17일 국내 정식 발효 및 참여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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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08: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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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협정 17일 국내 정식 발효 및 참여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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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협정이 한국에서 17일부터 정식 발효된다.
2. 공급망협정은 공급망 위기 시 도움이 필요한 국가들이 15일 내에 협력체 소속 국가들로부터 지원을 받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기술선진국이 참여하고 있는 이 협정은 국내 공급망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4. IPEF에 참여하는 국가 중 14개국이 있으며, 참여 국가가 더 늘어날 예정이다.

[설명]
한국에서 2023년 11월 17일부터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협정이 공식 발효된다. 이 협정은 공급망 위기가 발생했을 때 해당 국가가 요청하면 협력체 소속 국가들로부터 15일 내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술선진국의 참여로 국내 공급망 위기 대응 능력 강화가 기대된다. 현재 IPEF에 참여한 14개국은 차후 더 많은 국가들이 이 협정에 가입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공급망협정: 공급망 위기 시 도움이 필요한 국가들이 협력체 소속 국가들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정.
- IPEF: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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