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공급망 협정, 국내 발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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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00:31 댓글 0본문
1.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공급망 협정이 국내에서 발효 예정.
2. 공급망 위기 대응 능력 향상 기대.
3. 14개국 참여하는 다자간 국제협정으로, 공급망 복원력과 위기 대응 네트워크 구축.
4. 중국과의 마찰 가능성도 우려.
5. 중국, 미국 등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이해 차.
6. 우리나라의 공급망 위기 대응능력 향상 예상.
[설명]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이 국내에서 오는 17일 정식 발효됩니다. 이 협정은 공급망 관련 최초의 다자간 국제협정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14개국이 참여하며 공급망 복원력 증진, 위기 대응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중국과의 공급망 부족 문제 대응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중국은 이 협정을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며 양국 간 긴장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 다자간 국제협정으로 공급망 복원력과 위기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협정.
- 공급망 복원력 : 공급망의 재해복구, 위기 상황 대응 능력.
- 위기 대응 네트워크 : 다자간 협력을 통해 공급망 위기 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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