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제주에 원스톱 녹차 생산체제 구축 > 경제

1. 아모레퍼시픽이 제주에 '오설록 티팩토리' 설립하여 원스톱 생산체제 구축.
2. 티팩토리는 매년 646톤의 제품 생산 능력과 8,600만 개의 출하 능력 보유.
3. 세계적 건축가 조민석 매스스터디스가 설계한 티팩토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이며 환경을 고려한 구조.
4.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 오설록농장은 티팩토리 준공식을 개최.

[설명]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제주에 위치한 '오설록 티팩토리'를 통해 녹차 제품의 원재료 재배부터 가공, 출하까지 가능한 원스톱 생산체제를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티팩토리는 연간 646톤의 제품 생산 능력과 8,600만 개의 출하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적 건축가인 조민석 매스스터디스가 디자인한 혁신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인 오설록농장은 이날 티팩토리의 준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원스톱 생산체제: 제품 생산의 전과정을 한 군데에서 처리하는 생산 시스템.
- 출하 능력: 제품을 생산하여 배송할 수 있는 능력.
- 건축가: 건축물을 설계하고 건축하는 전문가.

[태그]
#AmorePacific #아모레퍼시픽 #녹차 #티팩토리 #제주 #원스톱생산 #생산체제 #오설록농장 #세계적건축가 #첨단시설 #환경친화적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