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초단기채 ETF, 유동성 자금 안정하고 3500억 돌파 > 경제

1. 신한자산운용 초단기채 ETF인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가 상장 약 5개월 만에 순자산 3500억원 돌파.
2. 올해만 2600억원 이상 자금 유입으로 순자산이 전년 말 대비 4배 이상 증가.
3. 상품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어 있어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

[설명]
신한자산운용의 초단기채 ETF인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가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약 5개월 만에 순자산이 3500억원을 돌파했다. 이 ETF는 유동성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어 있어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다.

[용어 해설]
- ETF(Exchange-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로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펀드.
- 순자산: 펀드의 총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 자산액.
- 퇴직연금: 근로자가 퇴직 시 일정액의 연금을 수령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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