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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국 8명이 참여한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사고 조사 속 국토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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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1 1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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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당국 8명이 참여한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사고 조사 속 국토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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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안공항 폐쇄 기간이 내달 7일까지 연장됨.
2. 사고 조사에 미국 연방항공청과 교통안전위원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여.
3. 블랙박스 상태 확인 중, 로컬라이저 방위각표시설 수선 고려 중.
4. 국토부, 로컬라이저 설치규정 준수해 규정 위반 부인.

[설명]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로 인해 폐쇄된 활주로의 폐쇄 기간이 내달 7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이 참사 조사에는 미국 연방항공청과 교통안전위원회 관계자 등 8명의 미국 당국 관계자가 참여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로컬라이저 방위각표시설의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활주로 폐쇄 기간을 무기한으로 연장할 수도 있음을 밝혔고, 규정을 준수한 로컬라이저 설치를 강조하여 규정 위반을 부인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블랙박스: 항공기 내부에 설치된 비행기록장치로, 비행 중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록하는 장치입니다.
2. 로컬라이저: 항공기의 방위각을 알려주는 시설로, 착륙 시 활용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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