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1인당 평균 종합소득 1억 3000만원...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통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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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00:10 댓글 0본문
1. 서울 용산구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1억 3000만원으로 가장 높음.
2. 상위 1%의 종합소득금액은 전체의 21.1%, 결정세액은 49.3%를 차지하며 감소세.
3.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0원' 결정세액 납세자(면세자)가 24.7% 차지.
4.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은 1148만명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
[설명]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이 1148만명으로 증가하면서 종합소득금액과 결정세액도 상승했습니다. 이 중 서울 용산구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1억 3000만원으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상위 1%의 종합소득금액과 결정세액 비중은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0원' 결정세액 납세자가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며, 관련 통계는 국세통계포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 종합소득금액: 개인이나 법인 등이 특정 기간 동안 벌어들인 총 소득
- 결정세액: 종합소득금액을 바탕으로 세금이 계산되어 결정된 세액
- 상위 1%: 소득이나 부의 분포에서 가장 윗부분에 속하는 1%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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