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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항공사 1분기 여객 수, 코로나 19 이전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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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1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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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항공사 1분기 여객 수 코로나 19 이전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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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1분기 국적 항공사 여객 수 2,200만 명 넘어서 코로나 19 이전 수준 회복.
2. 국내선 여객 수 746만 명, 국제선 여객 수 1,508만 명으로 95~98% 회복.
3. 대형 항공사(FSC) 중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여객 수 723만 명.
4. 저비용항공사(LCC) 중 제주항공이 222만 명으로 최다.

[설명]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적 항공사를 이용한 여객 수가 2,200만 명을 넘어서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습니다. 국내선 여객 수는 746만 명으로 2019년 1분기의 98.7%, 국제선 여객 수는 1,508만 명으로 2019년 1분기의 95.2%를 기록했습니다. 대형 항공사(FSC)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여객 수는 총 723만 명이고, 저비용항공사(LCC) 중 제주항공이 222만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러한 증가세는 코로나 19 종식에 따른 소비의 증가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국적 항공사: 한 국가의 국적을 갖는 항공사.
- 대형 항공사(FSC): Full-Service Carrier의 약자로, 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항공사.
- 저비용항공사(LCC): Low-Cost Carrier의 약자로, 저렴한 요금으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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