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협력의 적극 주체, 한-호주 경제협력의 미래 > 경제

1.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가 한-호주 경협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2. 양국간 협력 강조하며, 5개 분야 협력 방안 논의
3. 포스코 4조원 투자로 호주와 철강 원료 협력 확대
4. 앞으로도 협력 분야 확대 및 철강 외 미래사업 분야도 협력할 계획

[설명]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가 한-호주 경협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양국 경제 협력을 강조하며, 5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스코는 지금까지 4조원에 이르는 투자를 통해 호주와의 철강 원료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앞으로도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철강 외 미래사업 분야에서도 호주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한-호주 경협위원회 합동회의: 한국과 호주 간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더 깊은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
- KAFTA: 한-호 자유무역협정 (Korea-Australia Free Trade Agreement)의 약자로 한국과 호주 사이의 무역을 자유롭게 하는 협정
- 인공지능 (AI):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기계가 인간의 사고 능력을 모방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진 시스템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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