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근로소득자 평균 총급여 119만원↑…억대 연봉자 6.7%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11:36 댓글 0본문
1. 2023년 근로소득자 평균 총급여액은 119만 원 상승하여 4300만 원 수준이었다.
2. 억대 연봉자 비율은 전체의 6.7%로 나타났다.
3. 살펴본 결과, 울산, 서울, 세종 등에서 평균 총급여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4. 3000만 원 이하 근로자가 가장 많았고, 자녀 세액공제 신고 인원은 6.6% 줄었다.
5.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평균 총급여액은 3278만 원, 결정세액은 191만 원이었다.
6. 양도소득세는 2021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세청은 2024년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할 예정이다.
[설명]
202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 인원이 전년 대비 증가한 가운데, 평균 총급여액은 119만 원 상승한 43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억대 연봉자 비율은 6.7%를 차지했고, 울산, 서울, 세종 등에서는 평균 총급여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근로자가 3000만 원 이하로 총급여를 받았으며, 자녀 세액공제 신고 인원은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평균 총급여액과 결정세액은 각각 3278만 원, 191만 원이었으며, 양도소득세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국세청은 2024년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총급여액: 근로자가 회사로부터 받는 총 급여의 합계를 나타내는 금액
- 억대 연봉자: 연봉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고액 연봉을 받는 근로자
- 세액공제: 세금 납부 시 일정한 조건을 충족했을 때 세금에서 공제되는 금액
[태그]
#Wage #연봉 #세무 #세금 #근로자 #소득 #외국인근로자 #국세청 #세무조사 #양도소득세 #통계 #소득세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