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화학, 1300억 투자로 반도체 현상액 시설 건립…"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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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6 20:18 댓글 0본문
1. 롯데케미칼 자회사 한덕화학이 평택에 1300억원을 투자하여 반도체 현상액(TMAH) 생산시설을 새로 건설한다.
2. TMAH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핵심 소재로 한덕화학이 시장에서 점유율 3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 한덕화학은 롯데그룹의 스페셜티 사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범용 석유화학 부문을 축소하고 스페셜티 분야에 투자한다.
[설명]
한덕화학이 경기 평택에 반도체 현상액(TMAH) 생산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130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TMAH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품의 생산에 필수적인 소재로, 한덕화학은 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롯데그룹은 범용 석유화학 부문의 축소와 스페셜티 사업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TMAH(Tetramethylammonium Hydroxide) :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품의 미세 회로 패턴 현상에 사용되는 성분.
- 스페셜티 :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화된 분야.
- 반도체 현상액 :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필요한 물질로, 미세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데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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