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수상 소식 > 경제

1. 현대건설,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에서 '티하우스'와 '작가정원' 수상.
2. '티하우스': 도심 속 자연 분위기 연출, 나무 소재의 삼각 오두막 디자인.
3. '작가정원': 입주민이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 계절 변화에 따른 정원 모습 변화 관찰.
4. 현대건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

[설명] 현대건설이 독일의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조경작품 '티하우스'와 '작가정원'으로 수상하였습니다. '티하우스'는 도심 속 자연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나무 소재의 삼각 오두막 디자인을 택했으며, '작가정원'은 대규모 단지에서도 입주민이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4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용어 해설]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세계적인 디자인 콘테스트로서,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상을 말합니다.
- 조경작품: 조경 디자인 원리를 적용하여 창조된 작품이며, 주로 공원, 정원 등 야외 환경에서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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