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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인플레이션 높아진 소비자물가 지표에도 금리인하 부적절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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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05: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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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준 인플레이션 높아진 소비자물가 지표에도 금리인하 부적절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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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연준 위원들은 최근 물가지표 실망과 인플레이션 2% 목표를 못 달성 시 금리인하 부적절 판단.
2. 대부분 위원은 연내 어느 시점에선가 금리인하가 적절하다는 견해 유지.
3. 미 연준은 3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개, 참석 위원들의 견해 전달.
4.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3.5%로 6개월 만에 최고치 돌파.

[설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위원들이 최근 물가지표가 실망스러웠다며, 인플레이션 2%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는 금리인하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원은 연내 일정 시점에는 금리인하가 적절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미 연준은 최근 공개한 3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이 같은 위원들의 견해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3.5%로,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 현상을 가리키며, 경제에서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 소비자물가지수(CPI):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로, 인플레이션을 파악하는 데 활용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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