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국도 42호선 도로 건설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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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6:46 댓글 0본문
1. 한신공영이 국도 42호선 정선 임계∼동해 신흥 도로 건설공사를 1373억원에 수주.
2. 올해 두 번째 공공공사 수주로 주택 분양 불황에 대비.
3. 도시정비사업 부문에도 집중, PF 보증잔액은 건설업계 최저 수준.
[설명]
한신공영이 국도 42호선 정선 임계∼동해 신흥 도로 건설공사를 1373억원에 수주했다. 이는 올해 첫 공공공사 수주로, 주택 분양 불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공공사와 도시정비사업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PF 보증잔액이 건설업계 최저 수준인 3286억원으로, 우발채무 리스크가 낮다고 밝히고 있다.
[용어 해설]
1. PF 보증잔액: 사업의 완공을 보장하기 위해 예치해 둔 금액.
2. 우발채무 리스크: 의도치 않은 부도 위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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