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대우건설, 국내 건설사 업계 디자인 3대 어워드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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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20:01 댓글 0본문
1. 현대건설의 '티하우스'와 '작가정원'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
2. 대우건설도 '대치푸르지오써밋'과 '감일 아클라우드' 등 3개 현장이 수상 성과.
3. 국내 건설사 최초로 단일 현장 2개 작품 선정.
[설명]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이뤘습니다. 현대건설은 '티하우스'와 '작가정원'으로 수상하며, 대우건설은 '대치푸르지오써밋'과 '감일 아클라우드'를 포함한 3개 현장의 작품이 모두 수상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단일 현장에서 2개 이상의 작품이 한 곳에서 수상한 경우로, 디자인 분야에서의 업계 선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용어 해설]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는 수상 작품이 선정됨.
- 트리플크라운: 3개 이상의 대회나 어워드에서 한 번에 수상하는 것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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